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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제가 사용하는 사진과 비디오 프로그램에서 비디오와 사진을 편집하는 사용할 좋은 프리셋을 찾고 있었지만 찾을 없었습니다. 바로 구글에서 Lutify.me 무료 LUT 찾기전까지는 말입니다. 또한 Capture One Lightroom 호환된다는 것도 무척이나 저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 왔습니다.


제가 구글에서 좋은 무료 프리셋을 찾다가 우연히 Lutify.me 발견했을 , 흔히 발견할 있는 프리셋과는 다른 퀄리티가 있어보여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Capture One Lightroom에서도 사용되는 LUT팩은 보통 영상을 편집하는 분들과 또는 라이트룸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아닐 없습니다.  무엇보다 사진에서 보정한 룩을 영상에도 적용할 있다는 것이 LUT 매력인데요. 제가 작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관없이 같은 프리셋에 액세스할 있다는 것은 거의 다른 무료 프리셋에서는 찾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사진과 영상에서 일관된 색보정 워크플로우가 많이 쉬워졌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프리셋들과 비교해 얼마나 다를까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확실한 것은 Lightroom에서든 Capture One에서든 무료 프리셋은 동일하게 보여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프로그램에서 프리셋 차이는 조금 미묘합니다. Capture One Lightroom 프리셋으로는 슬라이더는 역시 잠금이 되어있습니다. 대신 내가 촬영한 이미지에 적용되는 LUT 보려면 파일의 프로필을 변경해야 합니다. Capture one에서는 사전 설정에 의존하여 ICC 프로필을 변경하는 반면 Lightroom에서는 컬러매니지먼트를 이용해서 ICC 프로필을 변경해야하는 귀차니즘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귀차니즘을 유발하는 방법은 장점도 있지만 결국 과정이 하나 늘어나는 것이라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우선 단점부터 말씀드리면 Capture One 사용하면 사진에 프리셋에 적용할 사전 설정의 투명도를 변경할 있습니다. 그러나 ICC 프로파일은 이미지 자체에 적용되므로 사진에서 사용할 없으므로 Lutify.me 프리셋의 투명도를 변경할 없습니다. 프리셋에 의존하여 프리셋의 투명도를 변경할 때에는 Lightroom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슬라이더는 잠금, 만져지지 않으므로 이미 아름다운 채점과 대비가 적용된 캔버스를 사용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생각해볼 있는 유일한 대안은 25%, 50% 75% ICC 프로필을 Capture One에서 25%, 50% 75% ICC 프로필을 사용하여 많은 제어 능력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라이트룸에는 사용할 없고 라이트룸 컨트롤 패널에서는 제어를 아예 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장점은 무엇일까요?


주로 미용분야의 사진작업과 패션분야의 사진작업을 하면서, 저는 이런 장르를 편집할 모든 것을 촬영내용에 맞춰 매너를 기획에 맞게 만들고 싶기 때문에 보통 이런 프리셋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무료 프리셋이 미용분야나 패션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니지만, 색보정면에서 상당히 극단적인 보정들이 많았기 때문에, 저는 프리셋을 사용할 때마 자연스러운 색보정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고 무조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Capture One Lightroom 휘도는 그대로 두고 투명도를 변경하거나 색상만이라도 변경할 있기를 바라는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불편한 사실과는 정반대로, 프리셋은 자체적으로 놀랍고 많은 경우에 만족하 만한 (look)들이 다소 존재합니다.


먼저 제가 촬영한 영상에 프리셋으로 색보정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좋은  소위 때깔을 보여주었습니다. LUT 대부분의 공통 프로파일(Alexa, Canon Log, DJI D-Log, Fuji F-Log, Panasonic Cine-D, Sony-D) 대한 Rec709 DCI P3 로그 변환과 함께 제공됩니다. 하지만 이것들만이 내가 사용한 유일한 것은 아닙니다. 소셜 네트워크를 활동을 위해 인증샷 또는 V-log 편집할 , 저는 수정할 없는 프리셋들로 멋진 이미지의 좋은색감들을 보며 감탄했으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빠르게 있게 해주기 때문에 어떤면에서는 수정할 없는 자체가 좋을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캡쳐원에서든 라이트룸에서든 번만 클릭하면 끝나요. 야외 인물사진이나 정확도가 중요하지 않는 실내 스튜디오 인물사진을 찍기 위해서 프리셋을 사용한다면 좋은 선택이 있을 같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무엇보다 제가 lutify.me 무료 LUT 대해 가장 좋아하는 가지는 포토샵에서 편집할 있다 것인데요. LUT 레이어의 블렌딩 모드(hue, saturation, color 또는 luminosity) 사용하여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을 조정함으로써 색상 정지 또는 휘도 조정에 대해서만 사용할 있습니다.


이렇게 제한적이지만 역시 유료 프리셋은 누군가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죠. 오렌지색, 청록색 패키지는 물론이고 청록색 외관을 주로 사용했는데, 다른 것들도 아주 좋아요. 각각의 LUT LUT 확실히 복잡한데, 프로페셔널 구독을 통해 200 이상의 사전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표준 옵션도 60 LUT 제공한다. 그러나 전문 패키지만 Lightroom Capture One 호환된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그리고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Professional 패키지는 가격이 59달러이며 Lightroom Capture One과의 호환성, 우선 지원 업데이트, 4K 50 메가픽셀의 고유한 이미지, RED IP2P 호환되는 필름 팩입니다. 일회성 요금이지만, 지속적인 지원과 업데이트를 원하신다면, 매년 19달러 90센트를 내셔도 됩니다.

다른 가지 패키지는 저렴하고, 기준가격은 39달러이고, 기본 패키지로는 29달러이지만, 캡처 원과 라이트룸은 지원하지 않으며, LUTs(표준 60, 기본 패키지는 30) 저렴합니다. 




어쨌든 좋은 점들입니다.


- 아름답게 조작된 LUT입니다.

- Capture One에서 간편한 사용할 있다.

- 사용 가능한 사전 설정 수에 적합하다.

- 비디오 사진에 동시에 사용 가능합니다.

- 많은 수의 LUT들입니다.

- 구독을 통한 지속적인 업데이트 지원입니다.

- 패키지에 포함된 필름 그레인 팩입니다.

- LUT 효과를 미리 있는 파일 미리 보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포토샵, 라이트룸 또는 Capture One 사용하여 이미지를 영화적인 느낌으로 보일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사람 또는 영상 

색보정 하기 위해 때깔좋은 LUT 찾는 분들이라면 , lutify.me 사이트에서 무료 패키지를 제공하므로 유료버전을 가치가 있는 직접 결정하면좋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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